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퍼스트 디센던트/등장인물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비에사 ==== >"냉기 한 번 느껴볼래?" >---- >'''비에사, 냉철한 사냥꾼''' >알비온 뒷세계 출신인 비에사는 버려진 옛 터전에서 금지된 기호품을 들여오는 밀수 조직 일원이었다. 그 시절 비에사만의 특징이라면, 다른 조직원들에 비해 고급스럽고 값비싼 기호품을 가져왔다는 것. > >비에사의 활동 무대는 데드브라이드라는 거신이 얼려버린 100년 전 도시로 쓰러진 거신과 얼어붙은 사체들로 으스스했지만, 값비싼 물품들이 원본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다. 게다가 다른 조직원들은 추위로 접근조차 할 수 없었기에 그녀만의 천국이나 다름없었다. 왜 다들 추위 같은 걸로 벌벌 떠는지 이해할 순 없었지만. > >하지만 천국은 하루아침에 차가운 지옥이 되고 말았다. 파괴된 줄 알았던 거신 데드브라이드는 단순히 휴면 상태였었고, 비에사의 출입으로 달라진 미세한 온도 차이가 거신을 깨운 것이다. 결국 비에사는 팔자에도 없던 거신과 싸우게 되었고, 이상 에너지 발생으로 투입된 계승자 부대를 만나 거신을 겨우 쓰러트릴 수 있었다. 물론, 그들의 만남은 불편하기 짝이 없었지만 말이다. > >5년? 10년? 알비온 형무소에서 자신의 형량을 짐작하던 비에사는 차가운 한숨을 내쉬었지만, 그날 그녀는 두 번째로 팔자에 없던 사건을 겪었다. 바로 계승자 부대에 합류하라는 판결을 받은 것. 비에사의 특이 사항을 의심했던 매지스터들은 아르케 인자 검사를 시행했고, 결국 그녀가 계승자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 >비에사는 태어나 처음으로 식은땀을 흘렸지만, 곧 냉정함을 되찾았다. >계승자? 감옥보다 낫겠지. 까짓거 한번 해보자고. >'''아르케 냉매 방출 드론''' >---- >아르케 냉매 방출 드론은 비에사 전용으로 개조된 전투 보조 시스템으로, 열추적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보다 차가워진 벌거스. 즉, 비에사에게 공격당한 적을 자동으로 추적해 공격한다. > >드론은 비에사의 아르케와 연동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비에사가 능력을 사용하는 순간 자동으로 소환된다. >비에사의 전투 능력 향상을 위해 시작된 다양한 드론 기술들이 연구되었다. 그 최초의 결과물이 바로 아르케 냉매 방출 드론. 그 뒤로 여러 계승자들의 아르케가 전용 드론과, 터릿 연동이 가능해졌으며 비에사는 가끔 농담처럼 자신이 아르케 드론 기술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말한다. > >'''"그러니 방심하지 말라고 했잖아.''' >'''내가 널 얼리면, 내 드론이 널 공격할 거라고. 네가 죽을 때까지"''' >'''- 비에사''' CV: [[전해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마리아 루이스]] ([[파일:영국 국기.svg|width=30]])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